개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상황이 은근히 잘 발생해요 특히, 얼마 전 발렌타인데이도 지났으니까 경계심 때문에 다시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주인이라면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으면 위험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검색해 보면 치사량에 대해서는 가끔 조금 먹은 경우는 안심하는 내용이 있는데, 치사량이라는 수치는 표본 데이터로 연구한 결과에 지나지 않아 강아지의 건강 컨디션이나 젊은 강아지 혹은 노견에 대해서는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초콜릿을 몇 개 먹었다면 바로 동물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아요. 굳이 동물병원이라고 하는 이유는 - 저는 절대 동물병원 관계자가 아닙니다 - 수의사가 직접 진단해서 정맥주사 등으로 구토를 유도하거나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고, 일부의 경우 과산화수소..